7월의 꽃
우리가 흔히 도토리나무 혹은 참나무라 부르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그런 명칭도 맞지를 않는 것이다.
두가지의 열매는 다르게 생겼는데, 다 도토리묵으로 만들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