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산풍로초가
3월에 분갈이했다.
백산풍로초도
노지월동은 되는데
화분에서 키우기 어려운 꽃이고,
파는 시기도 짧고.
그래서 이 화분의 꽃은 수년을 묵었어도 늘 위태위태 해서
작년에 두 포기 보험을 든다 하고 새로 사서 심었다가
잘살았는데,
일주일 전 한 포기는
또 이웃친구네 보냈다.



초화화
설 직전 준서할아버지
빈 화분 정리 시에
흙은 붓고.
죽은 뿌리라고
종량제봉투 한 장 가져다 놓고
정리 시에 초화화도
없어져서
이웃친구가 한 화분 소복하게
새싹 올린 화분을 주어서
화분 4개를 만들었다.

채송화와 같은 시기
씨앗발아도 되는데.
채송화는 분갈이 한,
구근들 심은 화분에
많이 올라와도
초화화는 보이지 않았다.
서로가 늘 나누니
그래도 다년생들은 다시 키울 수 있다.
없어진 것 중에는
매발톱이 전멸이다 싶은데
우대정도가 아니고
귀하게 여기는
매발톱흰색은 4월에 새싹을 올리고 꽃도 피었다.
분홍색은
몇 년은 제대로 피었는데.
작년에는 잡종이 되어
꽃이 작아지더니
올해는 보이지 않는다.
어떤 색꽃이 피려는지
한 화분 키만 크고 있다.
그래도 분홍색꽃은
아닐듯하다.

여기가 보물들이다.
카라가,
제피란서스들이,
올해 제피란서스
3종은
화분까지 가로로 긴 것으로
새로 사 심었다.
사진에 타원형으로 보이는 화분이다.
이른 아침 옥상정원에서
물 주고.
사진 찍고
글 쓰고 실시간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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