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샘물

사랑 가득한 선물

이쁜준서 2026. 3. 10. 13:09


화사 하다.
이웃친구의 아들 내외가
서울의 친정으로
설 인사를 다녀 오면서.

이 호접란을 사왔더라고.
폿트 화분이라.제혼자서는 서 있지도 못하는것을.
어제 바크를 사다
친구가 분갈이를 해서
어제 가지고 가라 하니
키울 자신이 없다 하더라고,
우리집에는 3년째 나는 것이
있으니
아지매 줄건데?
드리라고 하더라고,

이 호접란 화분이
내게 선물 되어 왔다.

아들내외의 사랑담은
화분이  어머니에게
드렸고,
친구는 또 사랑으로
나에게 선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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