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붓꽃 노란색
햇살이 퍼지기 전
아침 시간의 모습
화분이 둥그스럼하고,
큽니다.
따로 돋보이는 자리에 놓았다면
더 화려하게 보였을 겁니다.
이렇게 대품으로 핀것을 보고 싶었습니다.

햇살이 강한 때는
잎들이 서로서로
그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연보라색꽃은
층층으로 피었습니다.
큰 화분인데도 꽃대 하나 올렸습디다.
독일붓꽃 노란색
햇살이 퍼지기 전
아침 시간의 모습
화분이 둥그스럼하고,
큽니다.
따로 돋보이는 자리에 놓았다면
더 화려하게 보였을 겁니다.
이렇게 대품으로 핀것을 보고 싶었습니다.
햇살이 강한 때는
잎들이 서로서로
그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연보라색꽃은
층층으로 피었습니다.
큰 화분인데도 꽃대 하나 올렸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