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나무 열매가 바나나를 닮았다해도 연관되어지질 않았다.
다 익어 벌어진 모양에서는 속살이 희고, 까만 씨가 박혀 있고, 전혀 닮질 않았다.
그런데 덜 익은 모양에서는 형태가 바나나도 연상되어졌다.
다래도 술도 조금 담구었고, 저 채반에 있는 다래랑, 으름은 효소로 담아 놓았다.
먼곳 산에서 내게로 온 귀한 열매들이다.
으름나무 열매가 바나나를 닮았다해도 연관되어지질 않았다.
다 익어 벌어진 모양에서는 속살이 희고, 까만 씨가 박혀 있고, 전혀 닮질 않았다.
그런데 덜 익은 모양에서는 형태가 바나나도 연상되어졌다.
다래도 술도 조금 담구었고, 저 채반에 있는 다래랑, 으름은 효소로 담아 놓았다.
먼곳 산에서 내게로 온 귀한 열매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