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오동나무 꽃

이쁜준서 2008. 5. 17. 12:39

 한껏 당겨서 찍었는데, 그나마 이정도라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깊지는 않으나 계곡 저쪽에 있어  한참을 멀었다.

 

 

비슷 비슷해도 찍는다고 애 씀이 있어서

 

 

 

 

평지에 한 그루씩 심겨진 것은 벌써 꽃이 진지가 한 참인데, 야산이래도 산속 깊이라 아직도 오동나무 꽃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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