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당겨서 찍었는데, 그나마 이정도라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깊지는 않으나 계곡 저쪽에 있어 한참을 멀었다.
비슷 비슷해도 찍는다고 애 씀이 있어서
평지에 한 그루씩 심겨진 것은 벌써 꽃이 진지가 한 참인데, 야산이래도 산속 깊이라 아직도 오동나무 꽃이 남아 있었다.
한껏 당겨서 찍었는데, 그나마 이정도라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깊지는 않으나 계곡 저쪽에 있어 한참을 멀었다.
비슷 비슷해도 찍는다고 애 씀이 있어서
평지에 한 그루씩 심겨진 것은 벌써 꽃이 진지가 한 참인데, 야산이래도 산속 깊이라 아직도 오동나무 꽃이 남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