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란 유목민이야기들 동영상을 처음본 가정이야기 였다.
아버지 샴살리씨,
어머니 마파리씨
큰아들 위세프는 결혼해서
아들이 2명.
딸이 4명,
둘째 아들 살만은 30대중반으로 보이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딸처럼 살고 있어도 앞으로 살만의 결혼상대자 미모의
사라도 있고,
막내아들은 벤자민이고
프로그래명도
벤자민 100이다.
처음 내가 볼 때는 큰 아들은 마을로 나가서 살았고,
그 때 당시에 창고 같아 보이는 큰집도. 자기들 집도 브로크로 짓고 살았다.
큰아들은 도시에 가까운 마을
에 집을 짓고 안정되게
살고 있었다.
그러면서 주기적으로 시골집으로 먹거리를 사다
날랐고.
그 먹거리는 산을 한참 타고
내려가서 도르래가 강 양켠에
걸리고.
그 도르래로 시멘트포대까지
강을건너 날랐다.
그러면서,
돌과 흙으로 지은 집 한칸에서
부모님과 자식들 셋이 함께 잤다.
그러다가 또 흙을 캐고,
돌을 캐내고 부모님 기거 할
집 한칸을 더 짓고 살았다.
2년전 큰형 유세프가 둘째
살만에게 내 땅에 집을
지어라 했고.
단층집이라도 규모가 큰 옥상이 있고 블로크로 벽을쌓고 큰집을 세멘트 몰탈을 만드는 기계를 가져다 놓고 기둥도 만들고 철골도 넣었고.크고
단단한 큰집을 작년에 지어서 그집에 입주해서 살고 있다.
그런데 올해 들어서 살만은
염소들이 겨울에 기거하는 집과 겨울날동안 사료 저장고를 크게 짓고,
그 위에 부모님집을 그러니
2층집을 벽난로도 설치하고.
전경도 아주 멋진 집을 완공하고,
아주 큰도시로 가서 고급 카페트도 사 왔고.
오늘 방송에 한대지방으로 이주해서 곧 집으로 염소를
데리고 올 아버지 샴살리씨가
와서 보고는 너무도 잘 지었고.
방도 맘에 든다고.
집을 지은 둘째아들 살만에게
고맙다는 말을 몇번이고 했다.
살만씨는 자기만 챙기고 살지 않는다.
부모님, 형제들, 또 친척들까지 챙기고 사는
큰 사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