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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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 백숙

이쁜준서 2024. 8. 4. 14:39

나는 국물에 들깨가루 푼 음식을
선호 하지 않는다.
닭박숙을 할 때도 마트 통에
한마리 넣고 약재까지 넣은 토종닭을 사고 어쩌다 전복을 보통보다 세일을 많이 하면
사와서 한팩은 냉동 해두었다가
닭백숙에 넣어서 한다.

닭과함께 부직포에 넣은 한약재도
같이 넣지만 집에서 엄나무,황기,
칡도 있으면 손가락 길이 2개 정도
넣어서 육수를내고,
건지를 건져 그 육수에 닭을 넣을 때는 4등분한 닭을 뜨거은 물에 튀겨서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