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마티스 와쇼니케
2019년 4월 18일 오후 3시
클레마티스 와쇼니케
2018년 6월
클레마티스 와쇼케
2019년 4월 18일 오후 3시경
분갈이를 하 고 첫번째 핀꽃
석회를 넣었던 흙과 깻묵과 음식물찌꺼기를 말린 것을 넣고,
EM 발효액으로 발효시킨 거름을 섞은 흙으로 심었다.
왜 변했을까?
색이 변하고 꽃의 크기가 배로 크졌다.
클레마티스 와쇼니케는 개화기간이 긴 성질이라
관찰을 해 볼 필요가 있다.
큰꽃으아리
큰꽃으아리
일주일간 집을 비웠다 왔더니
먼저 피었던 것도, 이제 피기 시작하는 꽃들도 있다.
한창 때이다.
작년에 어린 모종으로 산 것 한포기에서
이렇게 멋지게 꽃 한송이가 피었다.
이 사진으로 보는 질감을 실제 눈으로 본 질감과 거의 같다.
분갈이를 못 해주어서
윗거름 조금 해 주었을 뿐이고,
작년에는 꽃이 지고 액비를 주었는데,
꽃송이의 크기가 약간 작아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