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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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마티스 들

이쁜준서 2019. 4. 18. 20:13

 클레마티스 와쇼니케

2019년 4월 18일 오후 3시




클레마티스 와쇼니케

2018년 6월




클레마티스 와쇼케

2019년 4월 18일 오후 3시경

분갈이를 하 고 첫번째 핀꽃


석회를 넣었던 흙과 깻묵과 음식물찌꺼기를 말린 것을 넣고,

EM 발효액으로 발효시킨 거름을  섞은 흙으로 심었다.



왜 변했을까?

색이 변하고 꽃의 크기가 배로 크졌다.

클레마티스 와쇼니케는  개화기간이  긴 성질이라

관찰을 해 볼 필요가 있다.





큰꽃으아리


 



 


큰꽃으아리


 

일주일간 집을 비웠다 왔더니

먼저 피었던 것도, 이제 피기 시작하는 꽃들도 있다.

한창 때이다.



 




 

작년에 어린 모종으로 산 것 한포기에서

이렇게 멋지게 꽃 한송이가 피었다.

이 사진으로 보는 질감을 실제 눈으로 본 질감과 거의 같다.



 

분갈이를 못 해주어서

윗거름 조금 해 주었을 뿐이고,

작년에는 꽃이 지고 액비를 주었는데,

꽃송이의 크기가 약간 작아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