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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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삼색병꽃

이쁜준서 2017. 6. 4. 14:08

 

 

처음은 흰색으로 피어나

 

 

 

미색이 되었다 분홍이 되었다 꽃분홍이 되었다 진한 꽃분홍이 되면서 시든다

화분에서 키우기에는 키가 너무 잘 자라서 부담이 되는 식물이다.

 

 

 

 

 

 

 

 

 

 

자꾸 자꾸 자르다보니 올 해는 이상한 모양이 되었다.

더  자르면  않될 것 같아서 가지 세개를 땋았다.

곧 바로 커 올라가더니 무성해 지니 오른쪽으로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