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흰색으로 피어나
미색이 되었다 분홍이 되었다 꽃분홍이 되었다 진한 꽃분홍이 되면서 시든다
화분에서 키우기에는 키가 너무 잘 자라서 부담이 되는 식물이다.
자꾸 자꾸 자르다보니 올 해는 이상한 모양이 되었다.
더 자르면 않될 것 같아서 가지 세개를 땋았다.
곧 바로 커 올라가더니 무성해 지니 오른쪽으로 눕는다.
처음은 흰색으로 피어나
미색이 되었다 분홍이 되었다 꽃분홍이 되었다 진한 꽃분홍이 되면서 시든다
화분에서 키우기에는 키가 너무 잘 자라서 부담이 되는 식물이다.
자꾸 자꾸 자르다보니 올 해는 이상한 모양이 되었다.
더 자르면 않될 것 같아서 가지 세개를 땋았다.
곧 바로 커 올라가더니 무성해 지니 오른쪽으로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