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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공주 박물관과,무령왕능에서 보았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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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크면 이 크기에 잘려져서 들어 가네요.
모르면 신기한 것이고, 알면 쉬운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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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능 처럼 만들어 놓은 능 안에 전시 된 것들입니다.
이어붙이기란 기능으로 만든 것인데,
사진을 송부 할 것이 있으면 이렇게 편집해서 한번에 보낼 수 있겠네요.
다른 블로그에서 이런 모양으로 사진이미지가 편집 된 것을 보고 신기해 하고, 궁금했는데,
오늘 배우러 갔더니 2개의 프로그램을 내 컴퓨터에 설치하면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컴퓨터에 사진이 들어 있는 파일을 열어서 편집해서 다시 저장하고 그 사진을 평소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듯이 한 것입니다.
9월에 시작해서 6번을 수업을 했다 하는데 인원이 8명 차지 않아서 9월30일까지 8명을 재 충원 하는 기회가 있어
준서할미로서는 첫 수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