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3월의 꽃

러시안취 (설화)

이쁜준서 2009. 3. 10. 20:43

 

러시안취?

 

 

 

 

겨울에 옥상에 두었던 우리것은 죽기 일보 직전이고,

우리집에서 시집보낸 것인데,

저렇게도 아름답게 꽃을 피웠다. 

아직 기온이 들쭉날쭉이라 아직도 창고에 있다.

햇빛도 창고 문을 열어 놓아야 비스듬하게 비취는데도.....

 

 

 

 우리것이 아직도 덜 깨어나서 친구네에서 작은 분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가져 왔다.

위의 사진은 것은 한창 이쁜 때이고, 얘들은 지기 시작하기에

씨방이 변했다.

빈 화분이 없어 란 화분에 앉혔다.

'3월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님들  (0) 2009.03.15
돌단풍 2 / 돌단풍 흰꽃에 이런 색감이.....!!!  (0) 2009.03.11
군자란  (0) 2009.03.10
동백꽃  (0) 2009.03.10
명자꽃  (0)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