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10월의 꽃

???

이쁜준서 2008. 10. 12. 20:27

 

아주 오래된 나무 같았다.

가지가 뻗은 좌, 우가 거의 15m 에 가깝고, 수고는 5~8 m 정도로, 싱싱한 나무였다.

그리 묽지 않은 작은 열매는 온 나무 전체에 달려 있었다.

 

 

딱딱 끊겨져 찍히진 않았지만,  

거의 삼등분으로 찍은 것이다.

 

 

                 

열매와 잎사귀를 따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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