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9월의 꽃

큰기름새

이쁜준서 2008. 9. 23. 08:40

 

큰기름새

수입종인지 알았더니 우리 토종이라고 다라미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키가 훌쩍 커 준서할미보다 더 크다.

 

 2차로 길 양켠으로 심어져 있는것인데, 솜털처럼 피어나서 내년 봄까지도 피어 있다.

 

 큰기름새를 접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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