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7월의 꽃

똘배

이쁜준서 2008. 7. 11. 07:02

 

저 정도크기의 배가 주렁주렁 열어 있었다.

그래도 손 대는 사람이 없다니...., 반가운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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