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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의 상추
이쁜준서
2019. 5. 20. 06:39
상추모종 20포기를 작은 화분에 한 포기씩 심었습니다.
유 기질거름을 집에서 발효한 것을 흙과 섞었습니다.
잎장 돌려 따기로 먹는데,
먹어도 먹어도 남아 돌아서,
오늘 아침은 다 돌려따기한 것이 제법 큰 소쿠리에 가득입니다.
쌈으로 먹으면 아삭아삭 맛납니다.
유기질 거름 흙에서 자란 것이라
작은 화분에서 자랐어도 맛이 있습니다.
이렇게 양념 국물을 만들어서,
켜켜로 뿌려서 채소가 잠자면,
통에 담습니다.
사진들은 지난 것에서 복사 했습니다.
오늘 아침 상추를 돌려 따기 했기에
김치는 담기는 오늘 오후 늦게서야 할 것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