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6/05/19 3

갑.이 을이 된 현장

어제는 월요장날이라우리 부부는 마트 볼일이라월요장날이라 마트와 월요장 본 거리로 내왕하는 사람들이많이 다니는 거리로 마트에서나와 걷는데,할머니의 음성이 누구를 호되게 야단치는 것이 우리 바로 뒤에서 들려 그 복잡한 거리에서 뒤 돌아보았는데,할아버지는 80대 초반으로 보이고 작은 핸드카트기를 끌고 앞서고 할머니는 작대기를 짚고 뒤에서 호령호령하는 것이었습니다.그 주머니 좀 바로 해라.그래서 할아버지가 비 뚜려 진주머니를 바로 놓았는데빈주머니는 힘 조절없으니또 비 뚜려 졌습니다.걸음 좀 살살 걸어라.저뿐이 아니고 다른 앞선 사람들도 뒤돌아 볼 수밖에없었는데 할아버지는 상관없다는 듯이 표정하나 변하지 않았습니다.그 할아버지는 젊어 돈벌이를 했던 시절 할머니를 얼마나애를 먹였으면 저렇게 살까 싶었..

샘물 2026.05.19

게으럼과 귀찮음

남편은 오늘 아침식사하고,조금 있다가 야산 걷기 나갔습니다.어제보다는 몇시간 일찍 나갔습니다.늘 집안에서 옥상정원오르락거린다 해도 계단이 있으니 남편이 앞서서 올라가도 천천히 저도 따라 올라갔습니다.걸음걸이가 늦은줄 몰랐습니다.어제는 마트에 갈 일이 있어버스정류장으로 같이 걸어 나가는데 저 보다 훨씬 늦었습니다.남편의 야산 걷기는 아주 오래되었고, 야산에 설치된 운동기구로적당하게 운동도 하니근육이 튼튼합니다.그러니 야산 걷기 운동은필수이다 싶었습니다.사람들 뜸한 시간대에 가면벤치가 거의 비어 있으니음악도 듣고 그 시간이 힐링이 될 겁니다.오늘은 남편 야산걷기 간 다음에 저가 나갔습니다.남편은 먼저 돌아와 있고.이번이 오이지 한 번만 더 담는다 생각하고.일단은 전철을 타고 로컬푸드로 갔다가 ..

샘물 2026.05.19

고추포기 요소 거름주다

요소비료 5.000원 한봉다리 사면 몇년을 쓴다.고추포기 3일마다 물주는데오늘이 두번째 비료주었다.약간 초록이 짙어 졌다.과할까 싶어서 가생이로 조금주었다.6:36분 이제 물주기는 끝났다.제주찰보리는 1시간 따로 불리고,그 불린 제주보리에 귀리쌀을 넣어 씻어 물에 담구었다.30여분 혼합해서 담구었다콩이 다섯가지가 있어 불려서냉동실에 넣어 놓으니 콩도 넣고 밥을지을것이다.두부된장찌개를 하고 상추물김치를 내고.그제는 아침에는 소고기채소 뽂음을 먹었고,어제도 소고기 양념해둔것이 있어 또 그렇게 한끼니 먹었고,오늘 아침은 가지나물도,콩나물도 하면 된다.세상은 복잡하기도하지만너무도 좋아 졌다.고기도 과일도 기럽지 않게먹을수 있고,할머니주부가 옥상정원 물주고.그 전경속에서 블로그 글도쓰고.이런 행복감 주어도 일..

샘물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