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2026/05/11 3

월요장날이다.

장날마다 새 봄나물에시금치를 저울에 무게 달아 파는 것이 매번 맛이 있어서,사 먹을 때는 월요장날마다 갔다.그러다 새로운 봄나물이 나오지 않으니 마트로 돌아 다녔다.이웃친구가 오늘은 마트가 노는 월요일이니 월요장만 오랜만에 가자 해서 갔다 왔다.두릅 마지막 손가락 길이보다는 긴 것 혹여 줄기가 억셀까 싶어서 잘라내고.두 소쿠리 6.000 윈에 샀는데우리는 한 끼 반찬은 될 성하다.물김치도 있고, 두부 된장찌개를 하고.내가 남편에게 시브적이맛있지요,표고버섯 말리는 거 이틀차인데 많이 말랐다.내일은 비가 온다 하니 해가 바짝 나는 날 하루만 더 말리면 된다.친구가 많이 말려서 다 먹겠냐고 걱정을 했지만.표고버섯 밥도 하고 찌개에도 넣고.바짝 말려서 항아리에 넣고 먹을것이다.생표고 5Kg을 말렀으니 많..

샘물 2026.05.11

클레마티스 와쇼니케의 잔치

클레마티스 와쇼니케클레마티스들은 노지월동이 된다.오늘 아침물을 주고내려오는데,햇살을 받아꽃의 표정이 날아 오를듯하다.꽃도 많이도 왔다.흙 위로는 올해 봄 새순을 올려 그 새순이자라 올라내가 쳐다 볼정도로 자라꽃이 얼마나 많이 피었는지?아무리 보아도.새 봄 새싹 올려서 이렇게 자라고이렇게 많은 꽃을 피웠을까?피어나는 꽃몽오리들이쁘다.늦가을덩굴을 다 잘라주어서올 봄새싹을 올려이렇게나 많이 자랐다.꽃잔치이다.

5월의 꽃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