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마다 새 봄나물에시금치를 저울에 무게 달아 파는 것이 매번 맛이 있어서,사 먹을 때는 월요장날마다 갔다.그러다 새로운 봄나물이 나오지 않으니 마트로 돌아 다녔다.이웃친구가 오늘은 마트가 노는 월요일이니 월요장만 오랜만에 가자 해서 갔다 왔다.두릅 마지막 손가락 길이보다는 긴 것 혹여 줄기가 억셀까 싶어서 잘라내고.두 소쿠리 6.000 윈에 샀는데우리는 한 끼 반찬은 될 성하다.물김치도 있고, 두부 된장찌개를 하고.내가 남편에게 시브적이맛있지요,표고버섯 말리는 거 이틀차인데 많이 말랐다.내일은 비가 온다 하니 해가 바짝 나는 날 하루만 더 말리면 된다.친구가 많이 말려서 다 먹겠냐고 걱정을 했지만.표고버섯 밥도 하고 찌개에도 넣고.바짝 말려서 항아리에 넣고 먹을것이다.생표고 5Kg을 말렀으니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