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당당한 카라꽃

이쁜준서 2026. 5. 23. 06:42



카라꽃

올해는 카라꽃이
사람이  계산해서
꽃대를 세우고.
꽃색을 조절한듯이

이른 봄에 구근을 심었고.
자라고
드디어 꽃을 피웠다.

아직 꽃몽오리로 키를 키우는 꽃대도 몇개  더 있다.

카라꽃 파는것은
이렇게 큰 화분에 심지 않는다.
또 이렇게 생명감  가득하게
꽃 피우지도 않는다.

그러니 이 카라꽃 화분은

단순한 꽃이 핀 화분이 아니고.

생명의 합창이다.

카라꽃은

5월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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