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온 뒤 풀빛처럼

5월의 꽃

카라 화분의 진초록색

이쁜준서 2026. 5. 15. 08:58

와인잔쥐손이꽃

아침 일찍부터 바람이 솔솔  분다.

꽃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지만,
실은 초록이라고 더 못한것이 아니다

큰화분받침대에
3~4줄씩
화분이 놓여 있는데,
카라 화분은 뒷줄이다.

카라꽃은 종일 햇빛보다는
이 자리는 오전에 조금 햇빛이
들어오고.
오후에  해가 하늘중천에
있을 때
햇빛이 많이 들어 온다.

화분받침대와
그 뒤로 동쪽은
나무들이라 해도
초화보다는 높지만
그리 큰나무는 아니지만
물을줄 때
나무와   화분 큰 받침대
사이로 들어가서 주어야하니
드나들기가 넓지 않아서
조심이 된다.

카라 화분 3개가 다
싱싱하다.


그런데 이 자리가 카라들에게는
최적의 자리가 되었다.
어떻게 카라잎이
이렇게 진한 초록이면서
잎에도 힘이 느껴지는지?
세 화분  다 그렇다.

카라는 구근식물이다.
카라 흰색꽃 구근을
산지가 10년이 넘었다.

처음 온라인몰에서 우편으로 받았을 때는
못생긴 생강같았다.
지금은 알뿌리이다.

겨울은 난방하지 않는 실내에서
월동을 한다.



눈개승마란 산채나물이다.
하얗고 좁쌀같은 꽃이 필듯하다.

작년에 5포기 사서
4포기는 장마와 뜨거운
여름에 가버렸다.



고광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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