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추는
약간 빳빳한데 맛이 좋다.
흩어 뿌림을 손 가는 대로
뽑아서 손 가는 대로 심었는데
참 잘 자랐다.
돌려 따기를 못하니 포기를 뽑아 먹어야 해서
더 키우는 중이다.

상추모종을 산 것이
꽃상추이다.
부드럽고 맛은 있다.
돌려 따기를 해도 사흘만
지나면 또 화분 한가득이다.

맨 위 사진의 상추와
같은 것이다.

적치마상추
씨앗 뿌린 것에서
조금 크다 싶은 포기를
핀셋으로 뽑아서
심었는데.
모종 할 정도로
뿌리가 실하지 못해.
큰 잎은 시들고,
중앙 작은 잎이 자라 올랐다.
큰 포기가 되면 뽑아 먹어도
될성부르다.
올해는 빈 화분이 많아서
상추를 많이 심었다.
아침일찍 옥상정원으로
올라와서
화분들에 물주고
먼산은 안개가 가려져 있고.
06:38분인데.
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 했다.
하루중
행복한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