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마다 새 봄나물에
시금치를 저울에 무게 달아 파는 것이 매번 맛이 있어서,
사 먹을 때는 월요장날마다 갔다.
그러다 새로운 봄나물이 나오지 않으니 마트로 돌아 다녔다.
이웃친구가 오늘은 마트가 노는 월요일이니 월요장만 오랜만에 가자 해서 갔다 왔다.
두릅 마지막 손가락 길이보다는 긴 것 혹여 줄기가 억셀까 싶어서 잘라내고.
두 소쿠리 6.000 윈에 샀는데
우리는 한 끼 반찬은 될 성하다.
물김치도 있고,
두부 된장찌개를 하고.
내가 남편에게 시브적이
맛있지요,
표고버섯 말리는 거 이틀차인데 많이 말랐다.
내일은 비가 온다 하니
해가 바짝 나는 날 하루만 더 말리면 된다.
친구가 많이 말려서 다 먹겠냐고 걱정을 했지만.
표고버섯 밥도 하고 찌개에도 넣고.
바짝 말려서 항아리에 넣고 먹을것이다.
생표고 5Kg을 말렀으니 많다.
꾸준하게 표고버섯을 먹으려고 준비했다.
파 모종
모종파를 한단에 5.000원을 주고 사서 이웃친구와 나누었다.
올해는 다년생 화초들을
잃어서 빈박스가 두개나 되고
늘모자라던 흙도 여유가 있고.
두 박스에 한 박스당
세줄씩 심었다.
11포기씩.
모종 파는 심어 본 적이 없는데 살음 잘해서 큰 파가 되기를 바란다.

꽃상추

적치마상추

이 상추가 작년 상추인데.
맛나는 상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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