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차리는 맘도 게으름이 생길 때도 있다.
해서 간단하게 때우자 하다가
이러면 버릇된다 하면서,
저녁밥이 늦을 때도 있지만
옛어르신들께서는 저가 어린아이적에.
남외는 안에서 거다( 챙겨)먹이는 것으로 힘이 생긴다 하셨던
말씀이 생각 날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저가 게으름을 부리면
그 시절 부지런하다고
특별하게 사랑해 주셨던
집성촌의 할머니들께서
호되게 꾸지람을 하실것 같습니다.
생선도 가끔.
이틀전 마트에서 간고등어
한손 사다 둔것이 있습니다.
한우 불고기감 세일때 돌돌차돌처럼.말아놓은것
4뭉치를 사서 생고기때 한근정도 양념하고.
양념해서 처음먹을 때는
고기 떨어진지가 조금되었을 때라 넉넉하게 후라이팬에 익혀서 먹고.
그 다음으로는 조금씩 자주 먹습니다.
돼지고기 앞다리살 주머럭용으로 불고기고추장 양념으로 해서
김치냉장고에 두고 조금씩 자주 먹습니다.
토종닭 세일때 사고,
전복도 사고,
토종닭 팩안에 한약재 있는것도 있고 메이커에 따라 없는것도 있습니다.
있는것이나 없는것이나.
집에 있는 한약재 넣었다
건져내고. 마늘과 생강.닭을 넣고, 녹두와 찹쌀 불려서 면주머니에 넣고.
푹 익혀서 한번 먹고는
남은 닭고기 살만 골라내고
국물에 고기와 면주머니 찰밥 넣고 닭죽을 끓입니다.
간간히 소고기무국도,
소고기 미역국도 끓입니다.
저도 육고기 좋아 하지 않아서
많이는 안 먹습니다.
저는 먹는것이 양이 적습니다.
남편이 올해 들어서 좀 더
늙어 가기는 해도 힘 없는 노인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나물도 많이 먹는 편입니다.
먹는것을 상세하게 쓰는것은
육고기등을 많이 먹지 않아도
꾸준히 먹으면 몸의 기운도 유지 되고 폭삭 노인이 되는것이 늦어 집니다.
육고기도,두부도,
유제품도 좋겠지만 저는 우유를 마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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