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 있는 이라 하면.
본질, 특성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우선은 고급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어제 아침 식사
때처럼
간장오이지를 넣고 김밥을 했습니다.
우리 쌀은 예천쌀인데,
지난해 처음으로 볍씨를 바꾼 것인데, 찹쌀을 섞지 않아도 되는 쌀이라 하더니
물 잘 맞추어서 백미로만 밥을 하면 밥맛이 좋습니다.
이웃친구네 쌀과 친구 언니네 찹쌀 1포와
아이들 1년에 20 kg 한포는 택배로 보내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소개하지 말라 합니다.
예천에서 자기 차로 싣고 와야 해서 일 것입니다.
우선 백미밥을 김밥용으로 했고,
옥상표 미나리 조금 뜯고,
계란지단 만들고,
오이지 4등분으로 칼질하고,
2줄 넣고,
불고기용으로 사둔 소고기 생각이 나서 양념하지 않고
팬에서 양조간장 과일청,
파 넣고 졸였습니다.
넉넉하게 넣고,
김밥을 안 한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가공육을 안 먹으니 김밥용 햄도,
게맛살도 안 넣을 것이고.
단무지도 안 넣을 것이라,
어묵도 않 넣을것이라,
김밥을 오랫동안 말지 않았습니다.
소고기졸임에. 간장 간 섬섬한 오이지에. 옥상표라 미나리 길이가 김밥용으로 마치 맞았고,
계란지단에,
어제 새로 병뚜껑 연.
참기름에,
깨소금에,
알록달록하지 않아도.
맛으로는 고급김밥이었습니다.
2차로 20개 담았던 오이지가
2개 남았습니다.
어제 새로 20개 사서.
간장물을 펄펄 끓여서 부었습니다.
육고기 반찬에도,
누릉지 삶았을때도.
미역국 먹을때도.
겻들이 반찬으로 참 좋습니다.
점심은 속재료가 조금씩 남아서.
양파 대파 더 넣고 뽂은밥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