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지가 짜지 않게
간장을 조성해서 만들었다.
짜지 않으니 밥 먹을 때
반찬으로가 아닌 겻들이로
상에 놓으니 맛이 있다고.
김밥을 해 먹자 했다.
오늘 아침밥도 고슬고슬하게 짓고,
미나리 한 줌 베어서 나물로 간해서 무치고,
계란지단 부치고,
밥은 소금, 참기름간 하고.
그 세 가지를 넣고 김밥을 만들었다.
입속에 김밥 한쪽 넣으니.
일단은 김향이,
미나리나물 향이.
오이지맛이,
금방 말아서
금밤 먹기로는 맛이 먹을만했다.


또 오이지를 담다.
요즘 오이가 생으로 깎아 먹어도 맛나는 제때에 딴오이들이 나온다.
어제도 마치맞은 오이가
있어서 13.500원어치 사 왔다.
기후가 더 더워지면.
이렇게 맛난오이도 많지 않을것이고.
담아서 5일이 지나면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