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웃친구가
뽕나무가 저절로 올라왔다면서 하나 주었습니다.
내년 뽕잎밥 한번 하겠다고
가지 치지 않고 그대로 키웠더니 가지는 세 가지인데.
키는 사람키보다 높게 자랐습니다.
채소가 아니니 잎은 작아도
부드럽지는 않은데 칼질 없이 넣고. 가지 말린 것이 있어서.
들기름에 듞고.
표고버섯 넣고 밥을 짓고 있습니다.
백미밥에 건표고 얇게 썰어 말린 것을 넣고 지으면 무조건 밥맛이 있습니다.
과연 뽕잎과 말린 가지가 어울리면 어떤 밥 맛일지요?
밥을해서 먹어보니.
재료가 질기고 센것이 없어
부드럽게 잘 어울려고
먹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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